Udam - Wonju

점심특선 먹었습니다. 한우는 괜찮았습니다! 간단히 고기를 곁들인 식사를 하기엔 괜찮았어요. 하지만 된장찌개는 2인에 하나씩 나오더라고요. 요새같은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돈도 다 내는데 2인이면 2개 나오는게 맞을것같은데.. 잘 모르겠습니다. 남녀화장실 구분되어있고 깨끗했습니다. 요새 폭염이라 에어컨 켜주셨는데도 좀 더웠어요. 친절하게 고기 다 구워주시고.. 친절도 부분에서는 좋았습니다.

Hanwoo Omakase experience. Omakase is a one-day reservation. You can eat food in a stand-alone space, and the chef will be able to enjoy the local features. Of course, it was delicious.

Tho Chef Ise Kind And I Reali Ryke Omakase. Theume Art Crusader And Thasss War In Good. Soup is kind and very good. Good for meat and taste.

숙성한우로 생고기와 좀 다른 맛. 등심이 약간 퍽퍽하긴 했지만 곁들어 먹는 방법과 양념들이 맛있음. 차돌에 싸먹는 초밥이 맛있고 잔치국수도 좋음.

세트메뉴 먹었는데 음식맛있고 사장님 친절해요